세인트루이스 공원 (St. Louis Park)의 하나인 교통박물관. 캠핑 갔던 민하 데리고 오면서 나름 잘 되어 있다고 해서 들렀는데 그닥...
피블리라는 동네의 걸스카웃 로드에 위치한 걸스카웃 전용 캠핑장에서 캠프 정리후.
이 차가 가장 맘에 들었던 듯.
기차가 자랑거리인 박물관인데 몇 대 없었음. 기차는 밀라노의 레오나르도다빈치 박물관이 제일 나았지 않았을까.
세인트루이스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달리던 기차인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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