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 mile Fun Run!
출발 전
출발선에 정렬..
상쾌한 질주, 이때까지는 사이 좋음.
답답한 민하가 앞서감...
지윤이 하이파이브!
완주 메달을 가슴에 붙이고 뿌듯하게.
Copyright © poshong.com. All Right Reserved.